[남산타워] 남산타워 간식 츄로스&아이스크림 가격 및 종류 요깃거리 추천!

남산타워 입구쪽 도착해서 스노우볼 뒤 다리 밑에 쪽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거 같길래

뭔가 힙해 보여서 빨려오듯 이쪽으로 도착했다.

그러다가 이쪽으로 오게된 이유!!
츄러스 입간판에 유혹 당했기 때문

은혜디가 이런걸 넘어갈 아이들로 본다면 맞다.
이들도 먹는것 유혹에 잘 넘어가는 편이다.

나는 이 때 시술 끝난지 얼마 안된 날이라
소화가 너무 안되서 안먹었다.

가격이 조큼 비쌌다.

간판사진 괜히 한번 찍어 주구~
바로 옆매장은 수제 버거 가게였다.

이렇게 물이랑 어린이 음로도 판매하고
추러스 종류도 보여주고 있다!!

으네는 오리지널로 헤디는 초코로 주문했다.
근데 얘네들이 아이스크림 추러스 먹을껄 하고
후회했다. 먹다보면 목 맥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였을거 같다며,,

바로 옆이 제일 제면소 였는데
한7시쯤 부터 문을 닫는거 같았다. 일찍 닫는다.

남산타워에서 먹을 거리는
여기랑 스타벅스 건물쪽 돈가스집 빼곤 없다.
그러니 배가 고플거 같음 뭘 먹고 오는거 추천!!

간식이나 요깃거리는 여기에서 파는게 전부다.

이야기 하다보니 둘이 신발이랑 양말 맞춰 신고 왔다.
나만 은따 당함,,
담번엔 미리 말해줄래? 맞춰올께 히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