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https://place.map.kakao.com/m/1440693707?service=search_m#none
영업시간
11월 ~ 3월
매일 11:00 ~ 23:00
4월 ~ 10월
매일 10:00 ~ 24:00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afepalmtree
빠레뜨 한남에서 파스타를 먹고 쭉- 앞으로 걷다보면
카페 팜트리가 있다!
루프탑 카페로 유명한데 오늘은 비와서 야외는
글럿다고 생각하며 올라갔다! 3층에 있다.
엘베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커다란 배너 덕에
여기가 카페군! 하고 바로 알 수 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카페 시간은
아마도 유동적인거 같다!
입간판 사진 찍었다!!
이 공간은 카페 공간은 아니고 이 건물 쉼터 같긴 한데
비가 안오면 여기서 다들
강쪽 보면서 있을거 같았다.
밖에서 우산 비닐 씌우고
들어와서 손소독제를 발랐다.
바로 입구에 구비 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바로 시선을 돌리니,,
커어다란 나무 하나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물론 가짜 나무다
시선을 더 오른쪽으로 옮기니 차랑 컵세트랑
주문 하는 바테이블이 있었다.
큐알코드 찍는 친구의 모습
케이크 종류는 여럿 있는데
이게 수제 케이크가 아니라 딱봐도 납품 케이크라
그닥 구미가 땡기진 않았다.
쿠키 종류도 판매한당!! 과자도!!
주문 하는 곳 바로 앞에 큐알코드 찍고
이런 것들을 찍기 시작 했는데
이건 아마도 커피 종류를 고르는 메뉴판 인듯
차는 스미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맛설명은 여기에 자세히 적혀있다.
그 옆에는 티슈랑 시럽, 물이랑 빨대가 구비되어 있다.
첨 도착해서 야외에 나가 보고 싶었던 혜디,,
저 두 자리중 자리가 나면 옮기기로해 하고
이 자리에 앉았는데
여기 쿠션 진짜 관리 안하는 듯 했다.
일단 쿠션 냄새나고
쿠션 양끝에 다 뜯어져 있고
언제 세탁 했을까 아니 세탁은 할까?
의문이 아주 가득 들었다.
뒤돌아 친구들이 메뉴 고르는 모습을 찍었는데
여기가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좋다.
야외느낌을 충분히 주는 카페 인거 같다.
여기서 직접 차 판매도 하고 계신듯 하였다.
시그니쳐 메뉴 팜팜펀치 (과일 올라간 것)가
인상 깊었다. 블랜ㄷㅣ드가 유명한데
오늘 비와서 추워서 따뜻한 차를 먹었다.
밖에 자리가 비어서 나와봤는데 비가 너무 들어오고
벌이 왔다갔다 해서 애들 벌레 무서워 해서
다시 앉던 자리로 돌아갔다.
실컷 수다 떨다가 8시가 되어서
여전히 비는 그칠 생각이 없어 보였고
우리는 문보트 취소하러 이 길 그대로 쭉 걸어서
보트 취소하러 갔다!
신도시 느낌이 다 비슷비슷 하겠지만은
김포는 버스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근데 버스 배차시간 무슨일이야 ㅠ
20분이라뇨,, 넘 길다.
근데 서울서 김포 지하철은 조금 교통이 불편하다.
그래서 아직은 버스로 가는걸 추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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