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라베니체] 빠레뜨,한남 (김포아베니체점) 솔직 후기

위치

https://place.map.kakao.com/m/713955129?service=search_m#none

빠레뜨한남 김포라베니체점

시간

평일 am11:30 - pm 9:00
브레이크 타임 있음

주말 am11:30 - pm 9:30
브레이크 타임 없음

자세한 시간 밑에-

2021 장마가 시작 된 날 우리는
문보트 현장 취소만 가능해서 결국 김포에 와서
계획 했던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했다.

버스에서 내려서 큰 신호등을 건넌 다음
이렇게 다리 밑으로 내려와야 한다.

옆엔 잘 정비된 강? 을끼고 쭉 걷다 보면

빠레뜨 한남에 도착할 수 있다.
오는길 헷갈릴법 하다.

입간판 에서 대표 메뉴를 훑고

입구 사진 찍었다

평일 주말 오픈 시간은 동일하게 am 11:30분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pm 3:30분 ~ pm5:00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

라스트 오더 시간은
평일은 pm 8:30
주말은 pm 9:00

평일은 마감 pm 9:00
주말 마감은 pm 9:30

들어가니 큐알코드 찍고 손소독제 발랐다.

빠레뜨 한남 서울에서도 간적 있는데
여기가 더 인테리어가 단정하고 예쁜 느낌

접시도 찍으라며 구도 잡아주는 으네

메뉴북이 무슨 졸업장 같이 두툼하다.

새로 나온 신메뉴 였는데 은혜 픽

혜딘 빠레뜨 파스타 먹고 싶고
나는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고
우네는 들기름 육회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세트메뉴 2번에다가 빠레뜨 파스타를 추가했다.

파스타 종류가 대체적으로 맘에들지만
가격이 조금 있다. 양도 적은데 말야,,

밥은 오므라이스가 대표지만 여러종류가 있었다.

술도 판매하고 레드와인이랑

화이트 와인도 판매한다

맥주랑 음료도 판매한다.
우린 음식 먹을때
음료 안시키고 음식에 집중 하는 편

맨 뒤 보니까 원산지 표시도 되어있다.

혜디 기다리는즁,,
인테리어 왜 카페 같냐...?

음식은 으네 뒷쪽 공간에서 나온다
오픈 주방은 아니다.

음식은 상당히 빨리 나오는 편이였다.
파스타랑 샐러드랑 육회파스타가 먼저 나왔다.
혜디가 도착했다.

들기름 육회 파스타는
따뜻할줄 알았는데 차가운 파스타 이다.
체인점이라 맛이 평준화 되있겠지만
평균수준이 높은편이다.

오므라이스가 등장했다.
혜디가 넘 깊숙하게 잘라서 자르기 실패했다.
그래서 사진만 올렸다 히히

냉정한 나의 블로그 세계

맛은 후추맛이 쎄서 나는 손이 잘안갔다.
근데 계란은 진짜 부드러웠다.

여기 양이 적어서 세개론 양이 부족했다.
그래서 추가로 대창덮밥 주문!
쫄깃쫄깃하니 갈비맛 나면서 깔끔하니
맛이 좋았다 혜지 나이수~

대창 덮밥에 나온 국을 후루룩 마시는 혜디,,
숟가락이라는 좋은 도구 냅두고 사발채 드링킹 하다니
이여자,, 익숙한 향기가 난다..

바로바로 택조 아즈씌,,,
어쩐지 들어올때 귀뒤도 소독제 바르더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